네시삼십삼분은 모바일 전략 디펜스 역할수행게임(RPG) ‘이터널 클래시’를 오는 31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터널클래시는 전투력과 속도, 치명타율 등 기본 능력이 각기 다른 7개 직업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독, 냉기, 화염 등 특수한 속성을 지닌 영웅과 10종 전차, 번개의 신 ‘토르’ 등 북유럽 신을 소환해 전황을 뒤집는 등 전략적이고 치열한 전투가 특징입니다.
이터널 클래스를 개발한 벌키트리 김세권 대표는 “RPG가 결합된 새로운 디펜스게임으로, 머리를 써서 내 편을 구성해 전투에 임하는 색다른 전략적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며 “혼자 혹은, 친구와 직장 동료들과 가볍게 대결할 수 있는 친숙한 게임인 만큼 누구나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터널 클래시’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게임 정보와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eternalclash433)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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