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가맨 쯔위, 루머 해명 "캐스팅 당시 소문 듣고 찾아온 것 아냐"
슈가맨 쯔위가 캐스팅 루머를 해명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슈가맨 쯔위는 과거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JYP 직원이 쯔위의 소문을 듣고 대만까지 찾아갔다더라"는 질문에 "소문을 듣고 찾아온 건 아니다. 우연히 내가 댄스학원에 있는 걸 보고 캐스팅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인피니트 성규는 "그럴 땐 그냥 소문 듣고 왔다고 하는 거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2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