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쯔위, 루머 해명 "캐스팅 당시 소문 듣고 찾아온 것 아냐"

입력 2015-12-30 14:41  



슈가맨 쯔위, 루머 해명 "캐스팅 당시 소문 듣고 찾아온 것 아냐"

슈가맨 쯔위가 캐스팅 루머를 해명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슈가맨 쯔위는 과거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JYP 직원이 쯔위의 소문을 듣고 대만까지 찾아갔다더라"는 질문에 "소문을 듣고 찾아온 건 아니다. 우연히 내가 댄스학원에 있는 걸 보고 캐스팅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인피니트 성규는 "그럴 땐 그냥 소문 듣고 왔다고 하는 거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2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