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무료 집수리 봉사단체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에 희망트럭을 기증했습니다.
광동제약이 기증한 희망트럭은 노후 주택 보수에 필요한 1톤 트럭으로, 향후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광동제약은 2008년부터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자매결연을 맺고 어려운 이웃의 노후 주택을 보수해주는 봉사활동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과 동일 금액을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기부금 지원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광동제약은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 외에도 ‘착한 드링크 비타500과 함께 하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지원사업’을 통해 백혈병, 소아암과 투병중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고, 제주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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