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홍석천, 안재홍-류준열 친분 '인맥끝판왕'…"보검이 안와서 섭섭"

`컬투쇼` 홍석천, 안재홍-류준열 친분 `인맥끝판왕`…"보검이 안와서 섭섭"


방송인 홍석천이 대세배우 안재홍 류준열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3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홍석천은 "`히말라야` VIP시사회 후 뒤풀이에서 류준열 안재홍을 만났다. 그 자리에서 친해져 번호도 교환했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집에 돌아온 후로도 연락을 이어가는데 준열이하고만 자주 통화한다"고 밝혔다.


한편 홍석천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류준열, 안재홍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당시 홍석천은 사진과 함께 “#히말라야 엄마 #라미란 을 응원나온 애기들 #류준열 #안재홍 요즘대세 #응팔 둘다 훈훈 예의바르고 착하고 멋진 후배들이다 그래도 보검이가 안와서 섭섭 ㅎㅎㅎㅎㅎ경표도 보고싶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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