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아내 이지윤, 역대급 청순 미모 '화들짝'…"1800만 달러 땡잡았네"

입력 2015-12-31 09:20   수정 2015-12-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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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아내 이지윤, 역대급 청순 미모 `화들짝`…"1800만 달러 땡잡았네"

박병호(29) 아내 이지윤(33) 전 아나운서가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병호, 미모의 아내와 함께`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박병호는 아내 이지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윤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뽐냈다.

이지윤은 KBSN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1년부터 CJ홈쇼핑 MD로 근무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지난 2일 “미네소타가 한국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출신 박병호와 옵션 등 5년 최대 1800만 달러(약 208억 4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박병호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 옵션을 포함하면 최대 5년간 1800만 달러 규모를 받는다. 최소 보장 금액은 1200만달러(약 139억원)이다. 박병호의 2016년 연봉은 275만 달러(약 31억 8000만원). 박병호는 연도별로 275만 달러(2017년), 300만 달러(2018·2019년)를 받기로 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박병호 아내 이지윤, 역대급 청순 미모 `화들짝`…"1800만 달러 땡잡았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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