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새해 소망 "태양 사고 싶어요"…제야의 종 유래

제야의 종 유래, 추사랑 새해 소망은?

제야의 종 유래

추사랑의 새해 소망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방송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해를 맏이한 가족들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추성훈 가족은 일출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었다.

추사랑은 일출을 바라보며 "태양을 사고 싶어요" 라고 말했다.

이에 추성훈은 진지한 표정으로 “해를 사서 어디다 두려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야의 종 유래가 관심을 모은다. 매년 12월 31일 자정 서울 종로2가에서 보신각종을 33번 치는 행사로, 불교 행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