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지성 아내 이보영, 명품 쇄골라인 뽐낸 고혹적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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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기대상 지성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 이보영의 고혹적 S라인 화보가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다.
이보영은 과거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와 함께한 가방 화보를 진행했다. 매거진 `헤렌` 7월호에 수록됐다.
화보 속 이보영은 블랙 컬러의 원피스를 여성스럽게 소화했다.
특히, 쇄골과 함께 늘어진 머리칼이 섹시함을 부각시켜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당시 관계자는 "이보영은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탄력 있는 피부와 완벽한 S라인을 보여주면서,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입증했다"며 "촬영 당일에도 이보영은 특유의 밝은 웃음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어갔다"고 설명했다.
한편, 드라마 `킬미힐미`로 맹활약했던 배우 지성이 지난 30일 방송된 MBC `2015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까르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