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스' 김동욱♥이청아, 달콤한 순간 포착...애정전선 급물살?

▲`라이더스` 김동욱♥이청아, 달콤한 순간 포착...애정전선 급물살?(사진=E채널)

[조은애 기자] `라이더스` 김동욱과 이청아의 로맨틱한 순간이 포착됐다.

1월 6일 방송되는 E채널 드라마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9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김동욱(차기준 역)과 이청아(윤소담 역)의 달달한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동욱이 이청아의 얼굴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조심스럽게 이청아의 팔목을 잡고 다가가는 김동욱과 눈을 감은 채 기다리고 있는 이청아의 모습은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방송된 8회에서는 워크샵으로 간 펜션에 단둘이 남게 된 김동욱과 이청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에 서로에 대한 엇갈린 오해로 어색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두 사람이 어떤 계기로 화해하고 관계를 진전시켰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드라마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E채널과 드라마큐브에서 방송되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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