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 (사진: KBS `해피투게더3`)
방송인 전현무가 무례한 진행으로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그의 보톡스 시술 고백도 새삼 화제다.
과거 JTBC `에브리바디`에서 전현무는 자신만의 동안 비법에 대해 "나는 시술 쪽으로 많이 했다. 아마 아나운서 중에서 내가 보톡스를 제일 많이 맞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사각턱 때문에 8개월에 한 번씩 시술을 받았다. 3, 4일이 지나고 나면 마치 운동을 한 것처럼 얼굴이 갸름해진다. 그 매력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0일 열린 SBS `연예대상`에서 전현무는 대상 후보인 강호동을 인터뷰 진행하던 중 도를 넘은 진행으로 시청자들을 불쾌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