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연예대상 캡처) |
한예슬과 성준이 JTBC 새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 캐스팅된 가운데 한예슬의 연인 테디의 저작권료 수입이 새삼 눈길을 끈다.
JTBC ‘썰전’은 지난 2013년 가요계 저작권 순위를 다룬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저작권료 순위에서 테디는 박진영, 조영수에 이어 3위에 올랐다. 한해 저작권료가 무려 9억 467만원이었던 것.
한편,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1998년 원타임으로 데뷔했다. 투애니원, 빅뱅 등 슈퍼 아이돌의 대표곡을 작곡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