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다비치 입맞춤 속 강민경의 햇살 셀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주까지 장마래요. 주말에는 화창하게 햇살이 났으면 좋겠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그녀는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있다. 특히 강한 햇살이 그녀의 위로 비치는 모습이 사진에도 포착되어 묘한 매력을 자랑한다.
그녀의 커다란 눈망울, 뽀얀 피부도 관심을 받고 있다. 여름 햇살을 배경으로 미모가 더 강조된 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