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캡처) |
김준수 하니가 화제인 가운데 하니의 라면 먹방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EXID 멤버 하니와 지민이 라면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같은 반인 하니, 지민, 강남 남주혁은 매점으로 향했다. 하니와 지민은 허겁지겁 컵라면을 먹으며 배를 채웠다.
그러나 수업이 2분 남자 강남과 남주혁은 먼저 교실로 뛰어올라갔다.
하니와 지민은 한 가닥 남은 라면까지 먹은 뒤 교실로 가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라면 먹을 때 다람쥐처럼 볼이 부풀어 올랐다. 진짜 귀여워" "하니 고정 출연했으면 좋겠다" EXID 항상 응원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복수의 매체는 1일 김준수 하니 열애설을 보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