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노소영 부부 SK家 새해 차례 나란히 참석

입력 2016-01-01 22: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SK가 새해 차례에 함께 참석했다.

SK그룹에 따르면 1일 최 회장 부부는 일가친척이 모인 새해 차례에 나란히 참석해 평소처럼 담소를 나누며 행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최 회장은 친척들에게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 회장 부부의 행보를 두고 당분간 노 관장과 최 회장이 공개적 마찰을 빚지 않은 채 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SK그룹은 오는 4일 광진동 워커힐호텔에서 그룹 신년인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