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견본주택에 연말연시 연휴 기간동안 1만5천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견본주택 현장에는 위례신도시와 인접한 성남과 서울 강남, 송파 등 강남권 수요자들의 방문이 많았습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뉴스테이 최초의 테라스·다락방 설계가 구성되면서 고객들이 많이 찾아 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는 위례신도시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뉴스테이로 지하1층~지상4층, 15개동,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 360가구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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