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전조증상이 관심을 모은다.
최근 방송한 채널A ‘구원의 밥상’에서는 뇌졸중 전조증상에 대해 다뤘다.
방송에 따르면 뇌졸중 전조증상을 ‘구·급·차·타·자’로 요약했다.
뇌졸중 전조증상은 다음과 같다.
구. 구토와 벼락 두통이 생길 때
급. 급하게 옆에서 손을 뻗어도 모를 때
차. 차렷 자세로 못 서 있을 때
타. 타타타 발음이 안 될 때
자. 자기도 모르게 한쪽 입고리만 올라가는 미소가 될 때.
뇌졸증은 초기 대응이 중요하므로 전조증상이 나타났을 때 신속하게 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사진=채널A 구원의 밥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