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국희, 그녀와 함께 TV 대기업 광고 찍더니 ‘매출’ 대박...“기업 살렸다?”

입력 2016-01-04 17:55   수정 2016-01-04 17:56

채국희, 언니 채시라와 함께 롯데제과 광고에 얼굴 드러내
채국희, 언니와 함께 TV 대기업 광고 찍더니 ‘매출’ 대박...“기업 살렸다?”
채국희, 언니 채시라와 함께 롯데제과 광고에 얼굴 드러내






채국희의 과거 행보가 4일 온종일 관심의 중심에 서 있다. 배우 오달수 채국희 열애설이 불거지며 이슈의 중심에 서 있는 것.


4일 한 매체는 오달수 채국희 측근의 말을 빌어 두 사람이 오랜 연인이며 연극계 쪽에선 이미 유명한 커플이라고 전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이날 오전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채국희, 기업 살렸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채국희는 지난 1990년대 언니 채시라와 함께 롯데제과 칠성사이다CF에 동반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빼어난 미모의 두 자매는 CF송까지 직접 불렀다. 당시엔 채시라의 인기가 더욱 높았지만 이후 채국희는 언니 인기에 유명세를 얻기보다 꾸준한 활동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했다.


채국희 과거를 접한 팬들은 “채국희 아름답다” “오달수와 영원히 행복하길 바라”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 중이다.


채국희 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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