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민 기자]배우 김소현이 꽃다발과 구별되지 않는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김소현은 4일 자신의 웨이보에 "늦은 시간이지만 항상 응원해 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감사 드린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정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과 함께 꽃다발을 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린 `2015 KBS 연기대상`에서 `후아유-학교2015`로 신인상을 수상했을 때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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