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 부친 피소, ‘뽀얀 쇄골+가슴라인 훤히 드러낸 채 여신미모’
강민경 부친 강민경 부친
강민경 부친 사기혐의 소식과 함께 그녀의 셀카가 화제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 다비치, 이 노래는 누가 그리운지 몰라도 누가 그리워질 거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마음에 들길 바래요. 사진은 오늘따라 셀카 찍고 싶어서 그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하얀 피부에 쇄골이 훤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여신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