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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승리, 부동산 사기 혐의로 신은성 고소…YG 측 "공동 대응 하겠다" (공식입장) (사진=YG엔터테인먼트)
[김민서 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가수 신은성을 부동산 사기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이 공동 대응 의사를 밝혔다.
4일 한 매체는 승리가 20억 원대 부동산 사기 혐의로 선배 가수 신 씨를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재작년 신 씨의 제안으로 20억 원을, 이후 부동산 투자 법인 출자금이 필요하다는 명목 하에 5,000만 원을 추가로 투자했으나 돈을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승리는 신 씨를 고소했으며,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 등을 증거자료로 제출했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사태에 대해 "승리가 개인적인 일로 고소한 것이다"라며 "승리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회사도 공동 대응할 방침"이라고 표명했다.
한편 고소를 당한 가수 신은성은 2003년 데뷔한 뒤, 연예 기획사를 직접 운영해오다 지난해 폐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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