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문채원 "직장인, 나보다 안 힘들거라고..."

입력 2016-01-05 14: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냉장고 문채원

냉장고 문채원 "직장인, 나보다 안 힘들거라고..."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문채원의 과거 발언에 눈길이 모인다.

문채원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tvN `미생`을 보면서 느낀 게 있다. 출퇴근 하는 친구를 보며 `밤새 촬영하는 나보다는 안 힘들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렇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저마다 고충이 있고 제가 모르는 어떤 즐거움도 있다. 저 역시 수많은 미생 중의 하나"라며 "작품에선 완성된 모습으로 짠 나타나지만 실은 미완성인 사람이다. 그 완성된 모습을 위해 계속 욕심내고 노력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