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인도네시아에 증권중개 시스템 수출

신용훈 기자

입력 2016-01-05 17: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코스콤이 자체 개발한 증권주문중개허브 시스템을 인도네시아에 수출합니다.
코스콤은 인도네시아 금융IT사인 ‘마이크로피란티 (Micropiranti)’와 STP(Straight Through Processing)-HUB 구축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STP-HUB는 기관투자가들과 증권사간 주문경로를 자동화하는 IT솔루션으로, 현재 국내 150여 개 금융기관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인도네시아는 자국 증권시장 내 주문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전산과 인프라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됩니다.
김계영 코스콤 해외사업부서장은 “인도네시아 STP-HUB 사업을 기반으로 마이크로피란티(Micropiranti)사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