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가 초 절정 동안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6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6일) 오전 이청아의 공식 페이스북에 ‘졸림 시리즈’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밤샘촬영으로 피로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시간을 거스르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다”고 전했다.
“눈꺼풀이 무거운 오늘! 아직 수요일인 건 함정~”이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이하 라이더스) 촬영 중, 졸음 가득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돋보이는 무결점 동안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것.
지난 ‘라이더스’ 9회 방송에서는 이청아가 김동욱과의 오해를 풀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두 사람은 달콤한 연애의 시작을 알리며 안방극장을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청아, 소유하고 싶은 여친짤! 이러니 안 반해?”, “이청아,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끝까지 파이팅!”, “이청아, 세월을 거스르는 방부제 미모! 넘나 이쁜 것~”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청아가 동안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은 E채널 드라마 ‘라이더스’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