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호연, 빅토리아 시크릿 쇼가 목표 (사진: 정호연 SNS)
모델 정호연과 배우 이동휘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정호연의 포부가 눈길을 끈다.
정호연은 과거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모델을 시작하면서 빅토리아 시크릿 쇼를 목표로 삼았다. 일단 `모델스닷컴` 랭킹 안에 들어야 할 거고 좋은 화보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호연은 그러면서 정호연은 "칼리 클로스(모델, 미국)의 역동적인 포즈를 좋아하고 국내에서는 이혜정을 닮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 매체는 6일 한 매체는 "정호연과 이동휘가 수 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동휘의 소속사는 "정호연과 이동휘의 열애는 사실"이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