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5.42
(16.56
0.65%)
코스닥
726.46
(7.05
0.98%)
  • 비트코인

    136,513,000(-0.33%)

  • 이더리움

    2,591,000(-1.41%)

  • 리플

    3,260(-1.18%)

  • 비트코인 캐시

    531,000(-0.66%)

  • 이오스

    993(-1.64%)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53(-1.25%)

  • 이더리움 클래식

    24,240(-2.32%)

  • 비트코인

    136,513,000(-0.3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36,513,000(-0.33%)

  • 이더리움

    2,591,000(-1.41%)

  • 리플

    3,260(-1.18%)

  • 비트코인 캐시

    531,000(-0.66%)

  • 이오스

    993(-1.64%)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53(-1.25%)

  • 이더리움 클래식

    24,240(-2.32%)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디지털캠프광고로고

샤오미 홍미노트3 판매중단 "KT요구"…KT는 왜 그랬을까?

입력 2016-01-06 12:18  




온라인쇼핑사이트 인터파크(www.interpark.com)가 KT와 함께 중국 전자업체 샤오미(小米)의 스마트폰 `홍미노트3`를 판매하다가 불과 이틀만에 KT의 요청에 따라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인터파크는 6일 "5일 저녁 통신서비스 제공 업체인 KT로부터 연락을 받고 협의 끝에 홍미노트3 판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며 "KT는 판매에 있어 법률 검토 문제가 아직 남아있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는 지난 4일부터 KT와 프로모션(판매촉진 행사) 제휴를 통해 해외 구매대행 방식으로 `홍미노트3`를 판매했다.

할인과 사은품 등의 혜택까지 내걸어 온라인 시장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KT가 밝히는 판매 중단 배경은 일단 `법률 검토` 문제이지만, 지금도 다른 유통 채널에서는 샤오미 등 중국산 스마트폰이 팔리고 있는만큼 업계에서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국내 다른 단말기 제조업체들의 압력으로 샤오미 홍미노트3 판매가 무산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는 상황이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공급자 쪽 사정이 있겠지만, 일단 판매대행 입장에서는 샤오미 홍미노트3를 파는데 큰 문제는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36,513,000(-0.33%)

    • 이더리움

      2,591,000(-1.41%)

    • 리플

      3,260(-1.18%)

    • 비트코인 캐시

      531,000(-0.66%)

    • 이오스

      993(-1.64%)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한 발 물러선 트럼프, 車부품 관세 완화 공식 발표
  • 오늘장 뭐사지? K-조선에 부는 훈풍, 주가 전망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트럼프, 외국산 자동차 관세 완화 방침 | 코카콜라 Q1 매출 예상 하회·EPS 예상 상회 | 힘스앤허스·노보노디스크 협업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4/29

굿모닝 작전

한 발 물러선 트럼프, 車부품 관세 완화 공식 발표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