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죽어간다' 오바마, "생방송 중 기자 총격 사건 발생하기도"

입력 2016-01-06 11: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사진: 방송 캡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사람들이 죽어간다`며 초강력 총기 규제 행정명령을 발표한 가운데, 생방송 중 기자가 총격을 받았던 사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9월 2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베드포드의 지역방송사 `더블유디비제이` 엘리슨 파거 기자와 애덤 워드 카메라 기자는 전직 앵커였던 베스티 리 플래내건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범인인 베스티 리 플랜재건은 범행 직후 경찰의 추격을 피해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

하지만 사건 발생 5시간 후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해 시선을 모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