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과도한 언론플레이 TOP 5

입력 2016-01-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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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9340 target=_blank>한국경제TV</a> MAXIM


`언론플레이`란
자신의 목적, 홍보를 위해 언론을 이용하는 것.
뜬금없거나 과하게 언론을 이용했던 `언론플레이` TOP5를 뽑아봤다.

5위 러블리즈
"제주도로 촬영가는 데 여권을 가져가는 `청정돌`이랍니다"

네티즌 왈왈
무식한 건지, 통역사도 데려가라 언플도 가지가지

4위
오마이걸
"직업여성 오해받아 美 공항서 15시간 억류"

네티즌 왈왈
억류돼 고생한 건 사실이지만 이 언플 후 이름 알게 됨

3위
장윤정 모친
"장윤정은 신은경보다 나빠"

네티즌 왈왈
엄마가 딸을 못 죽여 안달이네

2위
김현중과 그의 여자친구
"언론플레이, 소송에 아이를 이용하지 말아달라"

네티즌 왈왈
언론 이용하지 말고 둘이서 알아서 해결해라

1위
한그루
"명문대 언니, 오빠가 있다"
사실은 혈연적 관계가 없는 사이임이 밝혀서 네티즌 분노.

네티즌 반응
본인에게 유익한 점만 말하고, 혈연관계가 없다는 이야기는 쏙 빼다니

`과유불급`
너무 과한 건 독이 될 수 있으니, 2016년엔 적정선을 유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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