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과거 사생팬에 일침 "필요 없으니까 꺼져"

입력 2016-01-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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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과거 사생팬에 일침 "필요 없으니까 꺼져"

장근석이 과거 사생팬에게 일침을 가했던 글이 재조명 되고 있다.

장근석은 지난 2012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택시에 안테나 달아서 빈 차로 쫓아가게 하여서 GPS 송신...수법도 다양하구나"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근석은 "거듭 얘기하지만, 사생 따위 필요 없으니까 꺼져"라고 일침을 가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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