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가상부인’ 오나미, 서강준과 바에서 무슨 일?

입력 2016-01-06 19:26  

허경환 ‘가상부인’ 오나미, 서강준과 바에서 무슨 일?
허경환 오나미 ‘가상부부’ 속 오나미 과거 방송 다시 화제






허경환 ‘가상부인’ 오나미의 과거 드라마 사진이 화제다.


6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허경환 부인 오나미, 과거 서강준 유혹하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오나미는 과거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잠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극 중 오나미는 고급 바(bar)에서 에스(S)라인의 뒷모습으로 차정우(주상욱 분), 국승현(서강준 분)을 유혹하는 여자로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뒤태미인’으로 유명한 오나미는 촬영 당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유혹적인 몸짓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온라인뉴스팀 최민지 기자 / c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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