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해피투게더 캡처) |
한밤 클라라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클라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에 올라 새삼 화제다.
미국의 패션 매거진 `모드`는 지난해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Mode Lifestyle Magazine`s 100 Most Beautiful Women In The World 2014 List)을 발표했다.
`할리우드 여신` 타니아 마리 커린지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클라라가 이어 2위에 랭크됐다.
클라라 뒤를 이어 제시카알바, 비욘세, 스칼렛요한슨, 아드리아나 리마, 안젤리나 졸리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10위 안에 포함됐다.
모드 측은 클라라에 대해 "매력적인 외모와 밝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어 "만능 방송인로서 다재다능한 능력을 선보인 것이 이번 선정의 이유"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