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연애관 솔직 고백 "즐길 시기 아니다"
백현의 연애관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백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아직까지 우리는 즐길 시기가 아닌 것 같다. 내 생각에 한 서른다섯 살 정도에 연애를 하고 싶다"라고 소신있게 말했다.
이어 백현은 "다들 데뷔했을 때 `이런 사람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던 걸 까먹고 너무 흥에 빠져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 것 하나로 엑소가 무너지는 걸 볼 수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7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수지와 백현의 듀엣곡 `드림`(Dream)`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