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 2월 결혼 "서울 시내 호텔 알아보는 중" 교제 6개월만

황정음 이영돈
황정음 이영돈, 2월 결혼 "서울 시내 호텔 알아보는 중" 교제 6개월만
황정음(31) 프로골퍼 이영돈(34)과 결혼한다.
한 매체는 7일 "황정음이 오는 2월 이영돈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서울 시내 모처 호텔을 알아보고 있다. 2월초 설 연휴 후 식장을 알아보며 결혼 준비에 한창"이라고 보도했다.
황정음 예비신랑 이영돈은 철강회사를 운영 중인 CEO다. 이영돈은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활동한 전 프로골퍼 출신으로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를 맡고 있다.
황정음 이영돈 커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황정음 이영돈, 2월 결혼 "서울 시내 호텔 알아보는 중" 교제 6개월만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