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오바마와 20분간 통화…북핵공조 논의

이성경 부장 (부국장)

입력 2016-01-07 11:28   수정 2016-01-07 11:3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박근혜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4차 핵실험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오전 9시55분부터 약 20분간 오바마 대통령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어제 감행된 북한의 수소탄 실험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오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통화에서 북한의 수소탄 실험에 대해 "지역과 국제사회를 위협하는 비열한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