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팅'으로 상생 나선 디쟈트가구와 동반자 더앤컴퍼니

입력 2016-01-08 10:14  



최근, 트렌디한 디자인과 효율성을 갖춘 가구에 대한 니즈가 많아지면서 좋은 가구를 고르기 위한 소비자들의 시선 또한 날카로워지고 있다.

이런 니즈에 맞춰 많은 가구업체들이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지만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 깔끔한 디자인 등 똑똑해진 소비자의 입맛에 맞추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객 입맛에 딱 맞는 다양한 컨셉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판매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구브랜드가 있어 눈길을 끈다.

디자인가구 브랜드 디쟈트(www.desart.co.kr, 대표 조길순). 미니멀한 디자인과 사용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로맨스시리즈는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20~50대까지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큰 반응을 일으키며 업계내 화제가 되고 있다.

디쟈트 조길순 대표는 “디쟈트 고유의 디자인 철학을 담아 소비자에게 품질 좋고 만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2016년도에도 다양한 디자인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니 디쟈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디쟈트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특별기획 “내딸, 금사월” 가구 협찬을 비롯해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 화장대와 "사랑해서 남주나" 은하림 방 인테리어,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 등 인기 드라마 협찬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2016년 신상 가구를 사전 예약을 통해 최대 25%할인을 해주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1:1 홈데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내 집에 꼭 맞는 가구를 스타일링 해주고 있으며, 클릭초이스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PC와 모바일을 통한 원스톱 구매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러한 외형 성장과 더불어 경영합리화와 조직개편을 통해 보다 내실있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근 중소기업 컨설팅 전문업체 더앤컴퍼니(대표 강기봉)와 제휴를 맺어 전략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디쟈트 조길순 대표는 "기업의 성장에 따라 효과적인 경영시스템을 준비가 필요하던 중 더앤컴퍼니 컨설팅을 제공 받아 최적화된 경영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신경쓰지 못했던 분야를 전문가들의 재편으로 수익성까지 개선할 수 있어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피키캐스트(Pikicast)와 지란지교소프트 등의 IT업체와 멋남, 임블리(imvely), 트랜드메카(TRENDMECCA),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온더리버(ontheriver), 데일리워터(daily water) 등 업계 대표적인 쇼핑몰업체들의 경영컨설팅을 잇달아 맡으며, 제도정비, 인사노무, 기업인증, 법인전환, 기업진단, 가업승계, 정책자금, 세무회계, 기업전략컨설팅, IPO, M&A, 마케팅 CS, 종합컨설팅 등의 내용으로 전국 530여개의 사업장의 경영자문을 맡고 있는 더앤컴퍼니 강기봉 대표는 “단기적으로 조직이 크게 성장한 중소기업은 인사노무, 재무 및 회계, 세무 분야에서 리스크가 발생할 소지가 큰데 이에 대한 대비가 미비한 경우 성장세가 급격히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며 “더앤컴퍼니는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과 동반 성장을 회사의 미션 및 가치로 두고 중소기업이 기업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으며 디쟈트에도 각 분야의 전문가를 파견해 특화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 말했다.

트렌디한 디자인 가구브랜드 ‘디쟈트’와 중소기업 성장전략 전문기업 ‘더앤컴퍼니’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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