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 가학적 성행위 묘사 광고 '충격'

입력 2016-01-08 13:08   수정 2016-01-08 14:19



이탈리아의 유명 패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화보가 화제인 가운데 가학적 성행위를 묘사한 화보 역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돌체앤가바나의 F/W 2007 시즌 화보가 올라왔다.

이 화보에는 올누드의 남성 두 명이 세 명의 여성에 둘러싸여 맞고 있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 여성은 때리는 도구를 들고 있어 가학적인 성행위를 미화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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