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운동화 선택은? '기능성+패션' 함께 연출해야지!

입력 2016-01-11 14:08   수정 2016-01-11 14:17

[류동우 기자]영하로 내려간 추운 겨울에는 자칫 방심했다간 쉽게 살이 붙고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운동부족으로 인해 면역력과 체력도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때문에 겨울철에도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운동하기 전 가장 먼저 준비를 해야 되는 것은 운동화다. 운동화는 겨울철 꽁꽁 얼어붙은 땅과 헬스장에서는 가장 중요하다. 자신의 몸과 운동법에 따라 어떤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화는 기본적으로 미끄럽지 않아야 되며 오래 신어도 무리가 가지 않도록 쿠션 기능이 있어야지 편안하고 오래 신을 수 있다. 여기에 세련된 컬러나 디자인까지 함께 있으면 운동에서도 깔끔한 패션을 연출 할 수 있다. 따라서 기능성과 스타일까지 겸비한 운동화를 알아봤다.

▲편안한 활동성과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겨울 운동화는 대부분 두껍고 움직이기가 불편하다. 덤퍼 에어쉘 홍콩 핑크라임은 가벼움과 동시에 통풍이 잘되어 활동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았다. 신발속의 고탄력 스판이 발목을 잡아주는 효과를 줘 가벼운 런닝을 할 때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독특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유니크한 느낌받을 수 있으며 세미스타일의 스포츠웨어 이외에도 청바지와도 잘 어울려서 코디하기에도 좋다.

▲레드 컬러로 운동의 활력을!

야외 운동을 할 경우 눈에 띄는 컬러로 독특함을 살리면서 기능성까지 겸비할 수 있는 것이 좋다. 덤퍼 캐논볼 데이토나 모나코 레드는 소가죽과 고탄력 스판을 이용해 운동할 때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또한 기본적인 쿠션과 미끄럼방지 기능이 함께 있어 가벼운 런닝과 트레킹에도 신을 수 있다. 독특한 레드컬러라 어떤 스포츠 웨어를 연출해도 신발 레드컬러가 밋밋한 스포츠 웨어 패션에 포인트로 연출 할 수 있다.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잡을 수 있어야지!


원색의 컬러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는 파스텔 톤의 운동화가 좋다. 덤퍼 캐논볼 오리지널 파리 그레이피치는 소가죽과 고탄력 스판의 만남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감성을 연출할 수 있다. 발목부분이 약간 올라와 있어서 발목을 잡아주는 착용감이 좋다. arch system 공법을 이용한 아웃솔을 적용하여 신발의 축을 잡아줘 오래 신어도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또한 은은한 파스텔 톤의 컬러가 캐주얼한 느낌도 연출 할 수 있다.(사진=덤퍼)

ryu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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