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고소 취하..."선배 가수와 연락 닿아 오해 풀었다"

입력 2016-01-09 09: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빅뱅 승리, 고소 취하..."선배 가수와 연락 닿아 오해 풀었다"(사진=YG엔터테인먼트)

[조은애 기자] 가수 A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던 그룹 빅뱅의 승리가 고소를 취하했다.

8일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승리는 최근 A씨와 연락이 닿았으며, 오해를 풀어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승리는 2014년 선배 가수 A씨로부터 부동산 개발 사업 투자 명목으로 20억 원을 투자했으나 사업이 진척되지 않자 최근 A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eun@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