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쯔위, 캐스팅 루머 해명…"미모 소문 때문에 캐스팅? 아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김민서 기자] 트와이스 쯔위가 캐스팅 루머를 해명했다.
과거 MBC every1 `주간 아이돌`에 출연한 쯔위는 "JYP 직원이 쯔위의 소문을 듣고 대만까지 찾아갔다더라"는 MC들의 이야기에 반박했다.
쯔위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건 아니다. 우연히 내가 댄스학원에 있는 걸 보고 캐스팅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성규는 "그럴 땐 그냥 소문 듣고 왔다고 하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7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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