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개리, 길거리 어부바 `달달 연인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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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개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런닝맨 송지효 개리의 어부바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이승기 한혜진 씨스타의 보라가 출연해 레이스를 펼친 바 있다.
1년 만에 `런닝맨`을 다시 찾은 이승기와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 후 첫 예능 출연에 나선 한혜진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게스트들은 ‘런닝맨’ 멤버들과 의문의 숫자를 추리하는 레이스에 나섰다.
특히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자신의 손등에 찍힌 의미를 알 수 없는 숫자의 비밀을 풀기위해 어부바 미션 등을 소화해야 했다.
이날 개리가 송지효를 업고 도심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