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다나, 일상이 화보? `완벽 베이비 페이스`
가수 다나의 물오른 미모가 돋보이는 과거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다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만히 누워 쉬고 싶다. 생각보다 정글후유증이 오래가는 모양. 에이 일어나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나는 앞머리를 말끔히 올리고 이마를 드러낸 채 누워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깨끗하고 뽀얀 피부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다나는 누워있지만 오똑한 콧날과 갸름한 턱선의 이목구비로 숨길 수 없는 미모를 뽐냈다. 또한 생얼같은 투명 메이크업으로 청순함과 순수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