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다나 "수백통 메시지 얼떨떨"…김구라 "SM 문제 많다" 발끈 왜?

입력 2016-01-11 09:03  


복면가왕 다나
`복면가왕` 다나 "수백통 메시지 얼떨떨" 김구라 "SM 문제 많다" 발끈 왜?
`복면가왕` 다나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다나는 10일 MBC `복명가왕` 방송 직후 인스타그램에 "공연 끝나고 보니 수백 통의 메시지가. 얼떨떨하네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다나는 "늘 닮고 싶은 박정현 선배의 노래를 부를 수 있어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노래하겠습니다.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보러 오세요"라고 덧붙였다.
다나는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눈꽃여왕`으로 출연해 `파리넬리`와 듀엣 무대를 펼쳐 아쉽게 패했다.
김구라는 다나에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줄 몰랐다"며 "SM에 문제가 있다. 음반을 이렇게 오래 안내준다는 게 말이 되냐"고 버럭해 웃음을 줬다.
`복면가왕` 다나 "수백통 메시지 얼떨떨" 김구라 "SM 문제 많다" 발끈 왜?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