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보황 드라마퀸` 황정음이 ㈜패션랜드가 전개하는 여성 영캐주얼 무자크의 2016 새 모델로 발탁됐다.
외모면 외모, 연기면 연기 어느 것 하나 빠짐없는 황정음은 지난해 그녀만의 팔색조 매력을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로 여과없이 드러내며 지난 연말 ‘MBC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고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대세 중의 대세 여배우.
무자크 관계자는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는 ㈜패션랜드의 대표 브랜드 무자크가 최근 거침없이 고공행진 중인 황정음의 톡톡 튀고 똑 부러진 매력을, 특유의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당당하게 표현해줄 수 있는 모던 페미닌 감성의 무자크 콘셉트와 맞아떨어져 이와 같이 결정했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무자크와 황정음의 신선한 만남으로 브랜드의 2016 새로운 도약은 물론, 소비자들로부터의 높은 관심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2016 S/S 시즌 화보촬영을 시작으로 ㈜패션랜드의 대표 브랜드인 세련되고 트렌디한 감각의 여성 영캐주얼 무자크와 영스트리트 무자크블루의 전속모델로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