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
장영실 삼둥이가 화제인 가운데 삼둥이들이 귀여운 애교도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과 세쌍둥이 삼둥이들은 레이싱 나들이에 나섰다.
삼둥이 민국은 경주장을 질주하며 “조금만 비키세요. 다들 미안”이라고 말했다. 만세는 거침없는 레이싱 도중 비둘기에게 “저기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삼둥이들은 식당에서 밥을 한가득 떠서 아빠 송일국의 입에 넣어줘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