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삼둥이 (사진=방송캡처)
‘장영실 삼둥이’
‘장영실’에 송일국 아들 삼둥이가 특별 출연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1TV 주말드라마 ‘장영실’에서는 삼둥이가 특별 출연해 조선시대 꼬마들을 연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한이와 만세는 장발 가발과 허름한 옷을 착용하고 출연해 봉기한 백성들 사이에서 울부짖는 조선시대 꼬마들을 연기했다. 특히 만세는 흙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며 오열 연기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장영실’에서는 장영실(송일국 분)이 노비의 신분에서 벗어나 명나라로 떠나기 위해 ‘스스로 움직이는 혼상’을 제작했다.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