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 넘버원' 4개 국어 능통한 언어천재 에릭남, '밸런스 공부법' 大공개

▲`위기탈출 넘버원` 겨울방학 특집 (사진 = KBS)

오늘 방송되는 <위기탈출 넘버원> ‘겨울방학 특집’에서는 훈훈한 인턴MC 에릭남이 함께 한다.

첫 번째 키워드인 ‘수재들의 공부비법’에 대한 토크가 이어지던 중, 에릭남의 화려한 이력이 다시 한 번 화제가 됐다. 에릭남은 한국어뿐만 아니라 4개 국어에 능통한 언어 실력자! 화려한 외국어 실력을 뽐낸데 이어 언어능력을 상승시켜줄 수 있는 ‘밸런스 공부법’까지 공개했다고.

이에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 MC들은 에릭남의 공부비법에 폭풍 관심(?)을 보이며 질문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어떤 비법일까?

한편, 다음 키워드 힌트로 ‘김종국이 절대 혼자하지 않는 것’이 나오자 에릭남은 “운동은 누구랑 하냐”고 질문했고 정태호는 “김종국씨 운동 절대 혼자 하지 않는다”며 김종국의 은밀한 비밀(?)을 폭로했다.

이에 김종국은 당황해하며 “항상 함께하는 운동친구가 있긴 있다”고 대답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김종국의 숨겨둔 운동 파트너는 누구일지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공개된다.

유쾌한 분위기에서 함께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은 오늘(11일) 밤 8시 55분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