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블락비 유권·비범·피오, 유닛 3인방의 훈훈한 셀카…`이게 바로 눈 호강` (사진=비범 인스타그램)
[김민서 기자] 그룹 블락비의 유닛 `블락비 바스타즈` 3인방 유권, 비범, 피오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비범은 과거 자신의 SNS에 `블락비 바스타즈`로 유닛 활동을 함께 한 멤버 유권, 피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나란히 앉은 세 사람은 장난기 넘치는 익살스러운 표정에도 아이돌다운 매력적인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들의 패션 센스. 각기 개성이 돋보이는 패션으로 패셔니스타의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블락비 바스타즈`라는 이름의 유닛으로 활동한 이들 3인방은 지난해 4월 미니앨범 `품행제로`를 발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유닛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한편 블락비는 최근 미국 5개 도시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으며, 다양한 해외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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