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지수 스폰 문자 분노와 함께 과거 셀카가 화제다.
과거 지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동그란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입술을 쭈삣 내민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11일 지수는 자신의 SNS에 “이런 다이렉트 굉장히 불쾌합니다”라며 “사진마다 댓글로 확인하라고 하시고 여러 번 이런 메시지를 보내시는데 하지 마세요. 기분이 안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누리꾼이 스폰과 관련된 문자를 보낸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소속사는 정식으로 경찰 수사를 요청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