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일의 아내 유이의 트레이닝복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과거 그녀의 소속사 측은 한 음료수의 TV 광고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유이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타이트한 핑크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다. 흰색 운동화에 어깨를 그대로 드러내는 민소매 흰색 상의로 운동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유이는 군살이 없는 탄탄하고 굴곡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 전신 거울 앞에서 양손을 위로 들고 한쪽 다리를 올린 유이는 건강하고 발랄한 모습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