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결혼 5년 만에 파경… 사유는 성격차

입력 2016-01-12 11:2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수 박기영이 결혼 5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다.

12일 한 매체는 박기영 측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기영이 남편과 이혼 수속 중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성격차이로 이혼을 결정하고 지난해 12월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서류를 접수, 현재 절차를 밟고 있다.

박기영은 지난 2010년 변호사 A씨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지난 2012년 12월에 태어난 딸이 있으며, 양육권은 박기영이 보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영의 법률대리인 측은 "서로의 인생을 응원하기 위해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히며 "박기영이 앞으로도 열심히 가수 생활을 할 예정이다. 가수로서, 또 엄마로서의 박기영을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