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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는 애니팡 IP를 활용한 퍼즐과 SNG 등 모바일게임 7종을 올해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창사 이래 한해 동안 최다 게임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모바일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겁니다.
특히, 해외 시장의 경우 일부 국가에서 현지화에 성공한 `애니팡 사천성`의 후속작을 필두로 모바일 게임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김영을 선데이토즈 최고운영책임자는 "올해 국내 시장 확대와 해외 공략을 화두로 창사 이래 최다 게임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신작 7종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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