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 만에 파경 선택한 박기영 측 “둥지 옮길 때부터 이혼 절차”

입력 2016-01-12 19:08  




결혼 5년 만에 파경 선택한 박기영 측 “둥지 옮길 때부터 이혼 절차”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선택한 박기영이 오늘의 핫이슈 인물로 떠올랐다.


이는 결혼 5년 만에 파경한 박기영에 대한 온라인 상의 갑론을박이 뜨거운 이유이기도 하다.


소속사의 말을 빌어 다수의 언론보도를 인용하면 천상의 목소리를 소유한 가수 박기영은 결혼 5년 만에 이혼 절차에 들어간 상태.


박기영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박기영이 지난해 12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해 현재 조정 기간 중"이라며 "자세한 사유는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1998년 데뷔한 뒤 `나비`, `시작`, `마지막 사랑`, `산책` 등의 히트곡을 내놓으며 대중으로부터 사랑받은 박기영은 지난 2010년 5월 1살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이와 관련 박기영 소속사 측은 "박기영이 소속사(둥지)에 옮길 때부터 이미 이혼 절차에 있었다며 "양육권은 박기영이 가졌다"고 밝혔다.


결혼 5년 만에 파경 선택한 박기영 측 “둥지 옮길 때부터 이혼 절차”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